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25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남생이못에 노랑어리연꽃이 활짝 피어났다. 노랑어리연꽃은 후미진 곳에 서식하는 개체일수록 진한 황색 꽃을 틔우며, 오후 3시 무렵이면 꽃잎을 닫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희만기자
내년 6월3일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군 '주목'
제주 주택서 40대 엄마·7세 아들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속보] 정체불명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선박이었다
기대감 식은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 '찬바람'
제주지방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30㎜ 강한 비
“재밌는 구경할래?” 제주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남성 검거
"여성스러운 가녀린 몸" 이정엽 도의원 발언 논란
제주도청 최근 5년 2668건 사이버공격 받았다
디자이너 접고 나이롱책방 7년 장효정 책방지기 [제주愛]
[종합] 중국인 6명 밀입국… 제주해안·해상 경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