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2025년까지 성산읍 지역 5곳을 대상으로 향후 4년간 144억원을 투입해 잘피와 순비기나무 등 제주 토종 염생식물을 식재하는 '갯벌식생 조림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21일 성산읍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갯벌식생 조림사업' 추진에 따른 1차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주도민 10명 중 4명 신청 완료
김한규 "조급한 주민투표 반대" 제주형 기초지자체 '안갯속'
제주 청소년지도자 5명 중 3명 "낮은 보수..이직 고려"
데드라인 다가오는 '제주형 기초지자체' 주민투표 무산되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생태관광 즐기고 마을도 살리고
신임 제주지검장에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검사 선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수해 복구 지원 성금 5억 원 기부
제주 삼다수 유통 경쟁에 11개 기업 도전장
[김정도의 현장시선] 기후재난의 시대, 능동적인 대응책이 …
폭염속 제주, 잇단 해안 수난사고… 헬기 이송 2명 숨져
밤바다 배경 '새연쇼'로 서귀포 야간 매력 알린…
제주도 지질명소에서 만나는 희귀 화산 지형
서귀포시에 일하면서 쉬는 '대정읍 촌-피스' 문…
서귀포 감귤 역사 이야기 '인문학 콘서트'
"뚜벅뚜벅 걸으며 유네스코 지질공원의 가치 느…
서귀포in정 경기 침체에 매출 첫 감소 '충격'
제주 첫 '보행자 전용길' 이중섭로 활력 되찾을…
"서귀포시 숲에서 치유받고 무더위도 날리세요"
제주 토지분할 필지 수 완화…일부선 난개발 우…
화산섬 제주에 맞는 습지 관리 매뉴얼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