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세균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라포커스] "제주 택시 또 800대 이상 줄여라" 감차 딜레마
[현장] 제주 "처치 곤란" 장기 방치 차량에 주민들 눈살
사회봉사 인솔하던 교사 폭행 고교생 퇴학에 검찰 송치
제주자치도청 씨름단 6년만에 전국 모래판 휘어 잡았다
오영훈 "동·서 제주시 재편 맞춤형 행정 실현 위해 필요"
제주산 한우 소비 줄고 경영비는 뛰고 '한숨'
제주 공사현장서 70대 노동자 심정지로 병원 이송
제주 11년 만의 버스요금 인상 계획 잠정 보류
제주 50대 만취 단독 사고로 차량 전소
제주 화북동 도로서 ‘가로 1m·세로 2m’ 씽크홀… 차량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