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변에 위치한 사려니숲길 붉은오름에서 열린 '2021 제주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 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사려니숲길을 걷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4일 탐방객들이 입장 전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4일 행사 입구에서 탐방객들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제주 유치 필요성의 설명을 듣고 서명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4일 탐방객들이 물찻오름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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