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눈 앞이다. 코로나19 시국에 맞는 설이지만 가족간의 정은 오히려 더 살가워진다. 9일 제주시 키즈빌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고운 색동옷을 갖춰 입고 어르신에게 올릴 세배를 연습하고 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 강희만기자
내년 6월3일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군 '주목'
"여성스러운 가녀린 몸" 이정엽 도의원 발언 논란
“재밌는 구경할래?” 제주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남성 검거
제주 행정체제 개편 무산… 27억 용역비 허공에 날리나
[종합] "처벌 두려워 자수" 제주 밀입국 중국인 추가 검거
제주 1100도로 트럭-자전거 충돌… 자전거 운전자 중상
제주 아동급식카드 대상자 관리 소홀에 79명 5500만원 소멸
서귀포 원도심 옛 관광극장 철거 수순
[진단] 위태로운 산남 '마지막 의료방어선'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정신과 입원 병동 개설… 26병상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