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정착해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만난 마임이스트 이경식씨가 잠시 마스크를 벗고 무언의 몸짓인 마임으로 '사랑합니다'를 표현하고 있다. 진선희기자
시민신고로 제주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제64회 탐라문화제 개막… 전통·현대 품은 닷새간 축제 시작
제주도 '도민 행복 일자리박람회' 소리만 요란했나
국민연금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 깎인 제주 노인 6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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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모레부터 최고 40㎜ 가을 재촉하는 비
'캄보디아 감금' 제주 20대 3500만원 코인 주고 풀려났다
제주 노지문화 향기 담아내는 김진보 조향사 [제…
무용으로 사람들과 건강한 연결 꿈꾸는 박민영 …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한이죠" 왕준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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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부의 일상과 여행 공존하는 곳" 이혜인 …
"제주적인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청년 노예찬 …
"이 세상 모든 단편을 취급합니다" 김민음 대표 […
인천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바다의 맛 [제주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