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28일 제주지방경찰청 출석 모습.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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