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자오샹(李兆祥) 씨가 만든 식물 벽화. 리자오샹 씨는 그의 식물벽화에 사용된 재료는 모두 쓰고 남은 자투리 재료들이라고 소개했다. 원예에 종사한 30여년간 그는 정규 원예 교육이나 회화교육을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상상력으로 식물벽화를 만들어냈다.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집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