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 상위입상자로 제주감귤국제바라톤대회에 참가한 일본 아오모리현민 하라코 쿠미코, 쓰키다테 아유미, 가자마 가쓰오미, 카마타 히데토(사진왼쪽부터) 씨가 경기 전 의욕을 다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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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
[제주감귤마라톤] 웨딩복 입은 커플에 '유모차런…
교통통제부터 물리치료까지 '안전 마라톤' 지원
제주감귤 사랑 안고 '역대 최대' 8000여 달림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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