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질공원해설사인 박정희씨는 동네주민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해녀학교를 졸업했으며, 마을회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에도 참여해 서서히 제주사람들의 삶 속에 빠져들었다. 표성준기자
“무더위에 안쓰러워”… 제주 꽃마차 ‘동물학대’ 논란
항·포구 다이빙했다고 형사처벌? 제주도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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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인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청년 노예찬 …
인천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바다의 맛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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