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금성리 금성천 전경(드론 촬영). 사진=특별취재팀
하천에서 흘러드는 담수유입이 줄어들면서 암반지역에는 지충이 등 단년생 해조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해조류 군락은 올 여름철 우수유입이 집중되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특별취재팀
담수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곳에는 갯녹음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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