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인 황보세진씨는 제주 초보 이주민이지만 "누구보다 제주를 사랑하고 앞으로 더욱 느끼고 싶다"고 했다. 강경태기자
"제주만의 특별한 경험·가치 공유하는 여행 됐…
"제주, 농부의 일상과 여행 공존하는 곳" 이혜인 …
"제주적인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청년 노예찬 …
"이 세상 모든 단편을 취급합니다" 김민음 대표 […
인천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바다의 맛 [제주愛]
제주 이야기 콘텐츠로 창업 윤수련 대표 [제주愛
K-원예 희망 키우는 제주살이 4년차 권현진 대표 …
[2024 제주愛 빠지다] (18)카페 ‘이엘라도’ 오시…
[2024 제주愛 빠지다] (17)정보배 보배책방 대표
[2024 제주愛빠지다] (16)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