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 여성인 로샬린(가운데)씨가 남편, 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여전히 제주에 대해 설렘이 많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태윤기자
제주 7월부터 버스 요금 현금 사용 NO.. 카드 납부만 가능
"제주 비싸니 해외로? 발길 돌린 골프객 잡을 방안은…"
제주 오피스텔서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 남성 검거
"부모와 제주 미식여행"… 주민들만 아는 '카름 맛집 10선'
제주 화북공업단지 화재 재산피해 24억 집계
제주 민간아파트 분양가 10년전보다 세곱절 올랐다
문화예술공간몬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책방
기능성 함유·재배 수월한 만감류 5개 신품종 육성
제주지방 당분간 대체로 맑음.. 내일·모레 초여름 날씨
도와주러 갔더니 '퍽퍽'..주취자 구급대원 폭행 전국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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