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제주를 무작정 찾았다는 이승현씨는 "제주는 희망을 갖고 꿈꾸게 해준 소중한 기회의 땅이자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강희만기자
'광복 80주년' 제주해녀의 독도 몽돌해안 특별한 물질
[이 책] 아홉 명의 선흘 그림할망이 전하는 삶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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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바다의 맛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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