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제주를 무작정 찾았다는 이승현씨는 "제주는 희망을 갖고 꿈꾸게 해준 소중한 기회의 땅이자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강희만기자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홍정호의 문화광장] ISMN(International Standard Music Number)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송관필의 한라칼럼] 초지를 대신하는 태양광발전
[사설] 기후에너지부 제주유치 총력 기울여야
[사설]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아직도 예산 타령
제주 읍면 마을 주민 공용 비법정 도로 지적 정리 추진
제주지방 오늘 가끔 비 내리다 내일부터 무더위 시작
제주서 카트 화재로 전신화상 입은 10대 끝내 사망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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