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아 연재한 특별기획 '제주와 중국을 말하다'는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중 하나인 중국과 제주의 공통관심사를 진단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실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려 했다. 사진은 중국 상해 번화가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2026 지방선거-도지사] 오영훈 지사 현역 프리미엄 깰 여야 …
[2026 지방선거-도의원] 32개 선거구에 후보군 100여 명 물밑 경…
제주지법 부장판사 근무시간에 음주도 모자라…
지방선거 8개월 앞 "추석 민심을 잡아라"
김한규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
[종합] 제주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93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제주 노지문화 향기 담아내는 김진보 조향사 [제주愛]
[2026 지방선거-교육감] 교육의원 제도 폐지 선거 영향 ‘주…
감소세 보이던 제주 미분양 주택 다시 135호 급증
인테리어 비 대납시킨 전 제주도청 공무원 항소심서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