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아 연재한 특별기획 '제주와 중국을 말하다'는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중 하나인 중국과 제주의 공통관심사를 진단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실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려 했다. 사진은 중국 상해 번화가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학생들 채무 해결해주겠다" 교사가 돈 받아 가로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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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지역 65~69세 어르신도 버스 무료로 탄다
'제주살이' 가수 이정 "바야흐로 이 시대가" 극찬한 스포츠는
국고보조금 많으면 좋지만 지방비 부담은 가중
자리물회와 함께하는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 3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