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등 중도·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NIE 교육은 장애인들에게 세상과 소통하고 비판적 시각을 키워준 기회로 평가됐다. 사진은 NIE 교육 모습.
▲장애인이 신문 속 사진을 보며 인권에 대한 자신의 정의를 내려본 작품,
[사설] 제주 ‘은둔 청년’ 전국 최고… 지원 절실
[현장] 우여곡절 끝에 문 연 '설문대할망전시관' 가보니…
중단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절차 재개
[김연의 하루를 시작하며] 어둠의 무늬를 따라, 그럼에도 빛…
[신재경의 건강&생활] 어릴 땐 운동장, 지금은 출근길: 반복…
[양상철의 목요담론] 산수국, 예측 불가능성과 우연의 미학
[사설] 5개월 활동 선거구획정위 역할 막중하다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문 닫고 본관에 진료·의료시설 확충
[오윤정의 한라시론]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위한 …
[사설] 부검실 위법 설치… 대체장소 서둘러야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3)미디어…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2)미디어…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시니어…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21·끝)경…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20)경제 …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9)경제 …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8)경제 …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7) 경제 …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6)경제 …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5)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