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시절 친구와 "나이들면 제주에서 살자"는 약속이 이제는 현실이 된 조담래 원장. 그는 의사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의료봉사에도 열심이다. 이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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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행하는 유튜버 ‘이십사세 상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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