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은 기업 차원에서 음식물쓰레기종량제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본점 구내식당에서 '잔반 안남기기 운동'을 벌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제주시 삼무공원에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JDC Route330과 함께](2)탐라자율차 첨단단지 달린다
“신공항 건설=경제 활성화, 입증된 적 없어” 주장 제기
국가폭력, ‘누구의 기억’으로 기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