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차량 위주의 교통정책으로 보행자 안전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한라일보 DB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주도민 10명 중 4명 신청 완료
김한규 "조급한 주민투표 반대" 제주형 기초지자체 '안갯속'
서귀포 정방폭포 구상나무?… "천지연폭포 구실잣밤나무"
"제주4·3추가진상보고서 처리 규정 어기지 말아야"
제주 청소년지도자 5명 중 3명 "낮은 보수..이직 고려"
양조훈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
[이성용의 목요담론] 제주, 10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
서귀포시 읍면동 생활환경업무 공유회의
[문영인의 한라시론] 지하수 쓸만큼 있나
[사설] 불편 초래 제주공항 캐노피 개선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