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부쩍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제주토박이 업체들은 이같은 급증세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한라일보 DB
21일 지급 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궁금증 풀이 '10문 1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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