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자씨가 12일 중문관광단지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며 감귤마라톤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제주교육의원 사라져도 도의원 정수 42~48명 적정
[부음]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친상
제주 노지감귤 당도 좋으면 커도 팔 수 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2027년 출범 놓고 도-의회 '공방'
[현장] “다회용기라 더 따뜻” 이용자 호평.. 위생은 ‘개선…
제주지방 새벽 200㎜ 폭우... 69일 열대야 사라졌다
[종합]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의회서 제동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