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이 하야토씨가 제주에서 찾아든 이들을 위해 오키나와에 머무는 동안 안녕을 기원하며 유농후치항 바닷가에서 향을 피워올리고 있다. /진선희기자 jin@hallailbo.co.kr
▲지금의 소나이마을 공민관 전경.
▲오키나와에서 '우타키'로 부르는 성소에서 바라본 이리오모테의 앞바다. 해상안전을 빌었던 흔적이 보인다.
[표류의 역사,제주](30)연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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