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겔 좌파'를 자처하는 오승태 할아버지는 9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자신의 사상을 정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김명선기자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제주시 삼무공원에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JDC Route330과 함께](2)탐라자율차 첨단단지 달린다
“신공항 건설=경제 활성화, 입증된 적 없어” 주장 제기
국가폭력, ‘누구의 기억’으로 기록할 것인가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