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천톤급 초호화 크루즈 '랩소디'호가 7일 오전 제주항에 첫 입항했다. 승객 1천2백여명을 태운 랩소디호는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로 승객들은 이날 한림공원, 생각하는 정원, 오설록녹차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 4시쯤 제주를 떠났다. 랩소디호는 이달에 4차례, 5월에도 1차례 화순항 외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지법 부장판사 근무시간에 음주도 모자라…
동네병원서 질병 관리·치료까지… 제주 건강주치의 첫발
[2026 지방선거-도지사] 오영훈 지사 현역 프리미엄 깰 여야 …
대기고 제주 초중고리그 통합우승.. 시즌 '왕중왕' 등극
김한규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
[종합] 제주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93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제주 노지문화 향기 담아내는 김진보 조향사 [제주愛]
인테리어 비 대납시킨 전 제주도청 공무원 항소심서 실형
감소세 보이던 제주 미분양 주택 다시 135호 급증
제주경찰 중국 거점 334억대 사기조직단 검거… 6명 구속
'최장 10일 ' 추석연휴 대이동 오늘부터 본격 시…
'나눔정신의 상징' 제26회 김만덕상 수상자 송금…
'안전·교통 최우선' 제주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
최명동 사장 후보자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확산
올해 제주 단풍 절정, 예년보다 다소 늦은 11월 4~…
오영훈 지사 "재선 도전 여부 선거시기 임박하면…
제주 내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준비 '속도 낸다'
제주자치경찰, 추석 맞아 2~12일 특별근무 나선다
추석 앞둔 9월 제주 소비자물가 14개월 만에 최고…
제주지방 추석 연휴 첫날부터 강풍 동반 많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