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보식당' 가족들이 보물 같은 해물뚝배기 앞에서 모처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앞에서부터 어머니 강희년씨, 아버지 김영일씨, 아들 창호씨, 딸 정아씨, 며느리 현금지씨.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