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청소년 기후대사로 뽑혀 영국과 북극에서 열리는 환경캠프에 참가하는 정현규 군. 정 군은 "지구온난화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 미니 홈피를 통해 온난화의 위험성을 적극 알려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 제2공항 인근 성산 신천리에 대형 리조트 들어서나
[종합] 제주 골프장 연못에 카트 빠져…1명 사망
제주 승용마 육성 말 조련 거점센터 횡령 의혹 사실로
쌓이는 미분양에 제주지역 주택사업 전망 '암울'
여자친구 흉기로 위협하고 감금… 제주서 20대 체포
제주 광령~도평 평화로 우회도로 편입토지 보상
한림읍 상대리 자원순환시설 조건부 통과… 갈등 재점화
'제주형 스마트팜 교육센터' 시동… 정부 설득 논리 관건
석가탄신일 제주 사고 잇따라... 2명 병원 이송
'3kg 3만5900원' 제주 하우스온주 출하 초기 "값 좋네"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토요일에 만난 사람](70)여성장애인시설 윤기예 …
[토요일에 만난 사람](69)이노 인라인동호회
[토요일에 만난 사람](68) 마라톤 마니아 김성옥…
[토요일에 만난 사람](67) 유덕상 제주자치도 환…
[토요일에 만난 사람](66)제주출신 영화감독 부지…
[토요일에 만난 사람](65)국내 첫 여성활선전기원…
[토요일에 만난 사람](64)딸 넷 키우는 이희현·백…
[토요일에 만난 사람](63) 손안심 할머니가 사는 …
[토요일에 만난 사람](62)제주대 한글배움터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