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할퀴고간 상처
▲태풍 '무이파'가 7일 제주를 강타한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도로에는 파도에 휩쓸려온 바위가 도로위에 나뒹굴고 있는가 하면(사진 왼쪽) 안덕면 화순항에 정박중이던 바지선이 강한 바람과 집채만한 파도에 떠밀려 나가기도 했다. /사진=강희만기자
잘못예측에 대한 사과는 안하고 태풍더 2011.08.08 (13:39:37)삭제
언제 태풍이 진로를 바꿨냐
니네들이 진로를 잘못 예측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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