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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작가전 첫발… 60~70년대 제주미술 조명
도립미술관 하반기 김인지전에 다방 전시 미술사 정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19. 1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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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지의 '제주항'.

제주도립미술관이 올해 하반기 제주미술사를 정립하고 미술인을 조명하는 전시를 펼친다. 제주의 문화가치를 키우는 기획전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작고작가전'과 '60~70년대 제주미술전'(가제)이다.

작고작가전의 첫 인물은 지금의 서귀포시 예래동 태생 김인지(1907~1967)로 정해졌다. 1955년 창립한 제주도미술협회 초대회장을 지냈고 1935년 이래 세 차례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한 경력이 있다.

도립미술관은 고인의 작품 중에서 '천지연폭포'(1929, 나무에 유채), '애(涯)'(1935, 캔버스에 유채), '제주항'(연도미상, 캔버스에 유채) 3점을 소장했다. 현재 전해지는 그의 그림이 많지 않아 추가 작품을 발굴하고 유품, 아카이브 자료 수집 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70년대 제주미술'은 제주 미술인에 의해 제주 미술이 본격적으로 전개된 시기를 들여다보는 전시다. 당시 다방 전시를 중심으로 제주 출신 미술인들의 활동을 살필 예정이다.

이와함께 도립미술관은 '함께하는 모두의 미술관'을 목표로 내걸고 전시만이 아니라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미술전문인 양성 교육 프로그램(기본·심화과정), 시민교양강좌, 청소년 대상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어린이 미술학교 등이 준비됐다.

도립미술관에 소속된 제주현대미술관은 '2020 지역네트워크 교류전'을 시작으로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영 앤 이머징 아티스트전', 대한민국예술원 '한국현대미술특별전' 등을 벌인다.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론 미술관 아트투어, 생태미술놀이터, 예술문화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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