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국토교통부가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지역시범사업에 공모한 제주 지역에 버티포트 설계 예산을 지원한다.
국토부는26일 지난 4월에 공고한 '2025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 지원한 사업에 대해 서면평가·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자체가 제시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각각의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사업화 지원 방향은 지역 내 기반과 사업의 구체화 정도에 따라 예산 지원형, R&D 실증 연계형, 전문컨설팅 지원형으로 구분했다.
제주는 제주공항과 지역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관광노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지자체 추진의지도 높은 것으로 평가돼 정부가 버티포트 설계 비용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버티포트 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다.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