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동화작가 김정애 첫 산문집 '마음이 흐르는 길목'

[책세상] 동화작가 김정애 첫 산문집 '마음이 흐르는 길목'
"길 떠나는 나그네처럼"
  • 입력 : 2025. 07.24(목) 13:31  수정 : 2025. 07. 25(금) 15:53
  •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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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 '마음이 흐르는 길목' 표지

[한라일보] 전 제주아동문학협회장이자 동화작가인 김정애씨가 산문집 '마음이 흐르는 길목'을 펴냈다.

2004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한 이후 '괜찮아 열두 살일 뿐이야', '기억을 팝니다', '또또의 붉은 조끼', '행복충전소', '도깨비방망이는 어디로 갔을까' 등 20년 넘게 동화를 써온 저자는 지난해 '월간문학'으로 수필가로도 활동을 넓힌다.

틈틈이 써두었던 수필과 콩트, 언론에 발표했던 칼럼들을 모아 첫 산문집을 낸 저자는 "꽤 오랫동안 글을 써왔다"며 "길 떠나는 나그네처럼 내 마음이 흐르는 길목을 돌다가 잠시 멈춰 서서 문득 떠오른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내 글의 시작"이라고 전한다.

'그리움이 머무는 곳', '인생이라는 파도타기', '창문 밖 세상에는', '소용돌이 속에서', '짧지만 긴 이야기' 등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41편의 글이 담겼다. 도서출판 청어.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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