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이 설을 맞아 도로변의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다.사진=서귀포시 제공
국민의힘 부상일 "제주도가 전라도화 됐다" 발언 논란
"선거 유세 시끄러워"… 차량 몰고 항의한 50대 남성 입건
"소년범의 분노 제주올레 425㎞ 걸으며 풀자"
김한규 제주시을 후보 "6월 1일 반드시 선택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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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 후보 "1차산업 지원 정책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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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학교장 업무 구체화" 이석문·김광수 후보 찬반 엇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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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제주시을 후보 "민주당의 오만을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