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비’ 가린 4·3 왜곡 현수막 또다시 논란

[한라일보] 제주4·3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했던 고(故)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 ‘바로 세운 진실의 비’가 세워졌으나 이를 모두 가리는 4·3왜곡 현수막이 보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오전 제주시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30일 제주뉴스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가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의 내년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촉구하고 나선 배경에는 …

[뉴스-in] 청년 수요 반영 맞춤형 프로그램 통했나

도, 청년도전사업 최우수 [한라일보] ○…제주도는 30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와 '우수' 지자체로 동시에 선정됐다고 발표. 제주도는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120명의 청년을 대…

새해도 '찬바람'... 1분기 제주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급락

[한라일보] 연말 제주 기업 현장에 감돌던 체감 경기 '찬바람'이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8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가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의 내년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촉구하고 나선 배경에는, 표면적으로 현 도정 운영 전반에 …

'잠정 보류' 동광로 BRT사업 내년 지방선거 이후 추진

[한라일보] 잇따른 민원으로 사업이 멈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내년 하반기에 재개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제주 BRT 고급화 및 저상버스 도입에 예산 216억원을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도는 편성 …

제주 불법 숙박시설 크게 늘어… 올 한해 46개소 적발

[한라일보] 제주에서 불법 미신고 숙박시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올해 1월부터 12월29일까지 불법 미신고 숙박시설 46개소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7개소)보다 70% 증가한 …

"관리 대장에 없는 미술품들" 제주 공공 작품 관리 '엉망'

[한라일보] 제주지역 주요 공공문화기관에서 미술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문화예술진흥원 모두에서 미술…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 대한 교통비 확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야생동물 로드킬 한 해 1000건 이상 발생

[한라일보] 제주시 중산간 도로 등에서 야생동물이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로드킬이 해마다 1000건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올해 야생동물 로드킬로 처리한 사체가 1189건이라고 30일 밝혔다. 노루가 546건으로 가…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한라일보] 내년부터 미국산 감귤류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이 예정된 가운데 이에 대응한 제주산 감귤의 생산·유통·소비측면 등 전반적인 전략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유명 브랜드 중심의 홍보를 펼치는 만다린에 대응해 가…

[뉴스-in] 오 지사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

여객기 참사 1주기 메시지 [한라일보] ○…오영훈 지사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29일 SNS에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게시. 오 지사는 이 글에서 "남겨진 이들에게 지난 1년은 멈춰…

[한라일보·초록우산 공동기획 / 제주 인재양성 아이리더 지원 공동캠페인] (주)신동아문구 박경란 대표

수십년간 나눔… 누적 3억2000만원2018년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가입 [한라일보]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며 그 행동이 나눔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문구 브랜드 (주)신동아문구 박경란(사진) 대표는 이같은 철학을 바탕으…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한라일보] 제주도가 내년 칡덩굴 방제에 투입할 예산이 올해와 비교해 30% 이상 줄었다. 칡덩굴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도로변, 생활권 등에서 생태계 위협과 경관 훼손 문제가 드러나고 있지만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예산이 뒷…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29일 제주뉴스

■우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지난달 24일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우도 급발진 주장 교통사고 운전자의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근거 자료가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다음달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