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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지혜 독주회… 여름날 닮은 뜨거운 현의 선율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등 고전에서 현대음악까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7.28.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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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강지혜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를 닮은 현의 선율이 공연장에 흐른다.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강지혜 독주회다.

8월 4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 강지혜는 장 마리 르클레르에서 루토슬랍스키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연주를 펼친다.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 등 피아노만이 아니라 또 다른 바이올린 연주자와 호흡을 맞추는 곡을 들을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드라마틱한 순간이 찾아드는 강렬한 느낌의 브람스의 '스케르초', 두 대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에서 대표곡으로 꼽히는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5번',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빚어내는 화려함을 즐길 수 있는 사라사테의 '나바라,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 바이올리니스트의 기량이 온전히 드러나는 쇼숑의 '포엠', 현대음악인 루토슬랍스키의 '수비토(1992)', 멕시코 민요에서 멜로디를 따온 퐁세의 '나의 작은 별', 고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소품곡인 비에냐프스키의 '화려한 폴로네이즈'로 구성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호진, 피아니스트 남윤정이 함께한다.

강지혜는 선화예술고를 졸업했고 독일 드레스덴 음악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탈리아 파올로 세라오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 현재 한양대 박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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