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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반대하는 국회의원 3인 사퇴하라"
제2공항추진연합 18일 민주당 도당 앞 회견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6.18.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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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제주제2공항추진연합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주제2공항추진연합 제공

제주제2공항추진연합은 1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송재호 국회의원은 도민사회를 분열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파렴치한 정치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제2공항 여론조사에서 반대가 좀 더 나온 것은 집약된 도민의 의견이기 때문에 자신은 반대론자가 돼 욕을 먹더라도 해결하겠다며 제2공항 반대론자임을 표명했다"며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의 의견은 찬성이 2배나 많았지만 이를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도민의 선택을 적극 지원한다고 했다.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 찬성으로 결과가 표출됐지만 송 의원은 이를 묵살하려 하고 있다"며 "제2공항은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환경부의 최종적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그동안 침묵하던 이들이 이 시점에 목소리를 내는 것은 환경부에 압력을 행사하려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오영훈·송재호·위성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역할만 했다면 정상적으로 제2공항은 추진됐을 것이다. 도민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3인은 사퇴해야 한다"며 "환경부와 국토부는 외압에 흔들림없이 정정당당하게 국책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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