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서귀포시
운영 10년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 예술의 길로
27일 워킹홀리데이 공연… 은지화·도자기 체험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3.04. 13:44:3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2011년 시작한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이 올해 운영 10주년을 맞는다. 서귀포시 도심지역을 관통하고 올레 6~7코스 접점에 위치하며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사진은 이중섭거리.

서귀포시가 올해 운영 10주년을 맞은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을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채운다.

시는 지역주민협의회(회장 장병순)와 최근 위탁 협약 체결, 침체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공연과 전시 등 일상 속 작은 예술공연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시대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소규모·힐링 공연프로그램을 비롯해 산책길 탐방, 서귀포 웰니스 관광 도보여행과 연계해 각양의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공연으로 오는 27일 '워킹홀리데이' 록밴드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 팀은 해외 각지에서 음악활동을 하다가 제주에 정착한 탑클래스 뮤지션이 모여 만든 밴드로 색 다르고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작가의 산책길 종합안내소 앞 쉼터에서 지역버스커들의 다양한 버스킹 기획공연이 마련된다. 또 작가의 산책길 탐방에는 해설사 29명이 투입돼 이중섭거주지, 서귀포관광극장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참이다. 매주 토~일요일 서귀포관광극장에서 은지화 체험이, 창작스튜디오 도예공방에서는 도자기 체험이, 서복전시관에서는 족훈욕 체험 등이 각각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작가의 산책길을 중심으로 진행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엮어 이야기를 정리해 원도심 문화 역사 아카이빙과 작가의 산책길 스마트투어 사진 영상 공모전, 전시회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시는 지난해 1억1300만원을 투입해 이중섭거리 전시대 정비, 야외공연장 조성, 커뮤니티센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서귀포시 주요기사
서귀포시 "내년도 LED 조명 교체사업 신청을" 서귀포시, 국비 47억 확보 배합사료비 지원
서귀포시, 11억6400만원 투입 축산악취개선 본격… 서귀포시, 노상주차장 무단적치물 단속 강화
서귀포시 대정읍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서귀포시청 '칭찬합시다' 코너 칭찬글 자자
지구의날 기념 기후변화 주간행사 운영 서귀포시 맞춤형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서귀포시,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추진 서귀포시 노후 공동주택관리비 지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