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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신입생 충원율 100%… 최근 5년간 최고
"지역인재전형 운영하고 다양한 전형으로 학생 선택 기회 높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3.02. 1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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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전경.

신입생 미달 사태로 인한 지방대 위기 속에 제주대학교가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지난달 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정원 내 모집인원 2088명 중 2088명이 등록해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신입생 충원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제주대는 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최소화하고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입전형을 개선해온 결과로 풀이했다. 특히 도내 학생들이 제주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전형을 지속적으로 운영했고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전형 등을 골고루 운영해 학생 선택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작용했다고 봤다.

이와 함께 '아라진로멘토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총 16개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외 고교를 대상으로 제주대 대입 전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도 충원율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했다.

송석언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충원율 100%를 달성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대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한편, 신입생들이 제주대에서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는 지난해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돼 7년간 총 230억원(3단계 BK21 대비 264% 증가)의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국립대학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 GTU(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 사업 등 연간 200억원이 넘는 사업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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