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사회복지종사자 상해위험 보장 확대
정부 지원 단체 상해공제 보험… 24만명 대상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2.03.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2월 한달 집중가입기간 운영 후 3월부터 적용

보건복지부는 2021년 사회복지종사자의 상해위험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 지원 단체 상해공제보험'(이하 '단체상해보험') 지원 인원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24만 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체상해보험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각종 상해로 인해 사망·장해를 입었거나, 입원 및 통원치료가 필요한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00만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 중 14만 명이 가입돼 지원받고 있다.

보험료는 1인당 1년에 2만 원이며, 정부가 50%를 지원하므로 연 1만 원만 부담하면 상해공제에 따른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가입하는 10만 명은 신청기간을 정해 모든 사회복지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접수를 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기관의 우선순위에 따라 가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단체상해보험에 신규가입을 원하는 시설은 2월 한 달 간 '집중가입기간'에 신청접수를 하고, 시설별 우선순위와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시설의 종사자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2년 3월 1일까지 1년 동안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이 단체상해보험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운영하며, 공제회 누리집(홈페이지, www.kwcu.or.kr)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공제보험 가입방법, 절차, 가입대상 등 궁금한 사항은 공제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02-3775-8899)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현장의 사회복지종사자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단체상해보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가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각 직능단체 등 각계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문화관광자원으로 원도심 활기 찾는다 [월드뉴스]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린 홍콩 할…
중·고교생 59.9% “결혼 안 해도 된다” 장애인생산품 구매로 사회적가치 실천
임산부 지원서비스 한 번에 안내·신청 "국제자유도시 대신 국제도시로" 특별법 개정 …
올해 첫 도정질문 민간특례사업·제2공항 등 쟁… 종합 청사? 말 많던 119연동센터 현 부지 신축 …
"국립묘지 안장자 묘지 면적 차별없애야" 제주도의회 지방의회 첫 '부동산 거래 신고제'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