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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농자재 중간집하장 설치한다
색달·남원매립장 활용… 운반서비스 제공도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10.21.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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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농가에서 발생하는 폐농자재를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로 직접 운반함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폐농자재 중간집하장(색달, 남원매립장)을 설치·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현재 폐타이벡, 보온커튼 등 소각 대상 폐농자재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소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로 농가에서 직접 운반해 반입, 소각처리 되고 있다. 특히 무상으로 반입됐던 일부 폐농자재 품목들이 재활용 불가 등 소각처리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농가에서의 시간적·경제적 손실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농가의 영농 손실을 줄이기 위해 중간집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중간집하장을 이용해 반입할 수 있는 대상 품목은 폐타이벡, 보온커튼, 부직포, PP끈, 한라봉끈, 그물망, 천막, 차광막, 마대, 열풍기덕트, 스프링클러호스, 분무기호스 등이다. 소각비용(t당/9만3240원)과 반입 기준에 맞게 배출되면 행정은 해당 폐기물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로 운반해 처리할 예정이다.

폐농자재는 재활용 가능(무상반입)과 재활용 불가(유상반입)로 나뉜다. 반입기준은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일정 규격(마대 80×60cm)으로 배출해야 한다.

반면 영농폐기물(영농폐비닐(멀칭 제외), 농약병, 농약용기)은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배출하면 수거·처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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