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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교육부 "난이도 조정 신중해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난이도 하향 건의에
"출제 맡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방침 존중"
모평서 점수 차이 없어…예년 기조 유지 예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9.20.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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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난이도를 낮게 출제해야 한다는 전국 시·도교육감의 건의에 대해 교육부가 선을 그었다.

 2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협의회가 건의한 '2021학년도 수능 난이도 조정 요청'에 대해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수능 난이도 조정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앞서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7월 21일 '고3 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 올해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을 쉽게 내야한다'는 내용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혼재되는 등 고3 학생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올해 수능은 쉽게 출제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수능 출제를 맡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방침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방침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수능 문제를 출제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 고3 수험생과 재수생의 성적 차이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아 올해 수능이 예전보다 쉽거나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9월 모의고사 난이도 역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수능을 예정대로 12월 3일에 시행한다는 입장을 수 차례 밝혔으며, 다음달에는 코로나19 관련 수능 시험장 방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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