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 하수도 재정건전성 강화 본격 추진
道, 인프라 구축 사업 차질 없이 시행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9.16. 10:47:0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경영관리 효율화 와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2020~2024년)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본 계획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계획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생산원가분석 등 세부적인 사항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중·장기 경영관리목표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재무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요금 현실화율은 2015년 16.0%에서 2019년 19.9%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48.8%)에 비해 낮은 상태다.

 재무상태는 BTL사업(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상환금 및 기존 차입금의 상환으로 부채규모는 감소한 반면, 하수도 시설투자 증가에 따른 자기자본비율이 5.3% 증가했다.

 경영성과에 있어 요금 현실화율이 낮고, 시설투자에 따른 자본비용이 늘어 손실액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상하수도본부는 향후 주요 투자사업 계획 및 재무 전망, 그리고 경영관리계획을 기초로 하수처리장 증설 및 시설 현대화사업, 하수도관망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타 지역에 비해 원가가 높은 원인을 분석해 원감 절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비핵심 업무의 아웃소싱 등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막대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향후 경제상황 추이를 보면서 요금 현실화율을 불가피하게 높이는 방안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하수도 공기업 경영 합리화 방안을 모색해나가면서 하수도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추석연휴,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 가동 제주 서귀포항에 해양레저체험센터 들어선다
자기정치하던 원 지사 추석연휴는 제주서 정중… 과학기술정책 선도 '제주과학기술정책협의회' …
코로나로 힘든 제주도, 공직 내부경비 허리띠 … 제주도,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철통방역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유산축전 공모… 제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방세 면제
제주도, 총량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원희룡 지사, 보건방역 일선 현장 방문·격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