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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정권퇴진 시위 유혈사태… 170여명 사상
레바논 총리 조기 총선 제안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8.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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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8일(현지시간) 폭발 참사와 관련해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70여명이 다쳤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혼란스러운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조기 총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레바논 시위대 수천 명은 이날 베이루트 도심 순교자광장 등에 모여 정권 퇴진을 촉구했다고 레바논 매체 '데일리스타'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이날을 '복수의 토요일'로 정하고 폭발 피해자들을 위해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돌을 던졌고 일부는 의회 건물로 접근하려고 시도했다. 이에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가스 및 고무탄을 쏘면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레바논 적십자는 시위대 및 경찰 172명이 충돌 과정에서 다쳤고 5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폭발 참사를 둘러싼 정부의 무능과 정치인들의 부패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거칠게 표출된 것이다. 앞서 이틀 전인 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베이루트를 방문했을 때도 수백명이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반정부 시위로 유혈사태까지 벌어진 가운데 디아브 총리는 이날 TV 연설에서 "월요일(10일)에 의회 선거를 조기에 치르자고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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