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마을협동조합 '김만덕 객주 주막' 개점

건입동마을협동조합 '김만덕 객주 주막' 개점
  • 입력 : 2020. 07.30(목) 15:39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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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사장 문영웅)은 오는 8월 2일 김만덕 객주에서 주막을 개점한다.

이 장소는 역사적으로 실제 존재한 조선시대 여류 거상이었던 김만덕을 기리고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관문의 역할을 수행했던 건입동의 옛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문영웅 이사장은 "건입동 주민들이 합심해 김만덕 객주라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주막을 개점함으로써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모두가 김만덕 객주에 오도록 하여 제주의 옛 모습을 즐김과 동시에 김만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주시 건입동 주민센터 및 여러 자생단체, 건입동 주민,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김만덕의 얼이 살아 숨 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은 민·관이 모두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거상 김만덕의 이야기를 알리고 주민들과 그리고 더 나아가 관광객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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