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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 원거리 조업 응급환자 긴급 이송
낚싯줄에 손가락 다친 인도네시아인 선원… 생명 지장 없어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7.30. 1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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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원거리 조업 중 손가락을 다친 인도네시아인 선원이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1시 57분쯤 서귀포 남서방 32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승어선 A호(29t·서귀포)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B(33·인도네시아)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오후 1시 30분쯤 조업 중이던 선원 B씨가 연승 낚싯줄에 감겨 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50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35분쯤 응급환자 B씨를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웠다. 이후 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 제주시 소재 병원과 연결해 절단 부위에 대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이송 작전을 펼쳐 30일 오전 1시 57분쯤 서귀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B씨를 인계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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