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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지구온난화 막는 작은 실천 ‘탄소포인트제’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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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제주는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평균기온은 9.6℃로 1961년 이후 59년 만에 가장 높은 겨울 기온을 보인 것이다.

심각한 지구온난화 문제 때문에 해마다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우리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벚꽃축제의 벚나무 개화시기는 매년 조금씩 빨라지고 있으며 제주 연안의 아열대성 어종의 출현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다. 바다의 해수 온도 또한 상승해 해수면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각 국가들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한 정책 들 중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의 '탄소포인트제'이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수도 사용량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면 그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받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공받는 제도다. 감축 실적은 산정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월 사용량 평균값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이상 절감한 세대에 현금 또는 상품권 등으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까지 시행돼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올해 시범 운영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이미 모집했다. 참여를 원한다면 다음 신청기간 때 신청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탄소 줄이기에 동참하길 바란다. <민은주 제주시 조천읍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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