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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수렴해 제2공항 갈등 종식하라"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7.29.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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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29일 민주노총제주본부에서 도민의견수렴 절차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다혜기자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이하 비상도민회의)가 제주도의회의 도민 의견 수렴으로 제2공항 사업과 갈등을 결론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상도민회의는 29일 민주노총제주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례에 걸친 공개토론회에서 나온 쟁점을 정리하고, 국토부에서 제시한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했다. 또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도민의견수렴' 절차를 촉구했다.

이들은 "4차례에 걸친 공개토론회에서 쟁점 해소는 되지 않았지만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해결의 실마리는 제공됐다"며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가 추진 중인 도민의견수렴 절차가 완료되면 제2공항의 추진여부는 도민의 결정으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공항의 신설 여부는 지역·사회·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항의 신설 여부를 결정해야한다"며 국토부 기술관료 몇 명이 기술적인 판단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적 투명성'을 상실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확인된 것은 관료나 전문가들에게 전문성이 없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공개토론회를 통해 확인된 쟁점과 결론을 요약·정리했다. 32개의 쟁점 가운데 국토부의 주장, 도민회의 주장을 분류하고 '검증이 필요한 사실관계'를 제시했다. 또 "국토부가 제시한 대부분의 논거와 주장은 '거짓'"이라고 단언했다.

비상도민회의는 "결론적으로 이제 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특위의 '도민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의 뜻을 모으고 제2공항 추진여부에 대해 도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일만 남았다. 특위가 즉각 의견수렴 절차에 착수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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