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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경기 연속 무패 행진' 리그 2위 도약
5일 원정서 안양FC 상대로 2-1 역전승
승점 17점으로 선두 수원FC와 1점 차이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7.06.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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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양FC와의 원정 경기서 골을 넣은 제주 선수들이 손을 부딪히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공민현의 3경기 연속골과 함께 안양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에 진입했다.

 제주는 지난 5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FC를 2-1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승점 17점)는 리그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와 함께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제주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했다. 안양 닐손주니어의 크로스를 김경민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받은 뒤 수비 두 명까지 제치며 왼발 슛으로 제주 골문을 흔든 것이다.

 하지만 제주는 바로 응수했다. 전반 6분 이창민의 강렬한 발리슛으로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남기일 감독은 전반 28분 승부수를 던졌다. U-22 출전카드 서진수를 빼고 이날 경기전까지 안양을 상대로 3골을 터트렸던 공민현을 교체 투입했다.

 승부수는 주효했다. 전반 32분 김영욱의 크로스를 공민현이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는 FA컵 포함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것이다.

 이후 안양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제주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이날 경기는 제주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제주는 승점 17점을 쌓아 승점 18점인 1위 수원FC를 1점 차로 따라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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