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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가보지 않은 길, 학교지원센터의 도전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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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교육역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으로 2020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됐고, 이후 고3 학생들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에 대한 걱정과 혼란이 있지만 교육가족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해준다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내리라 생각한다.

2019년 2월 학교지원센터가 출발하는 시점에서도 기대와 우려가 상존했지만, 교육활동중심의 학교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제주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초기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보건(보건교사 미배치교)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유치원방과후과정 ▷어린이놀이시설 및 학교위생관리 등 총 6개 업무를 지원했고, 2019년 하반기에는 ▷중학교 교복구매 ▷기간제교원 채용 업무를 추가 발굴·지원하고 있다.

1년여 동안 시범운영과 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점차 안정적으로 업무를 지원했고, 그 결과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호응도는 높다.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지원센터는 긴급 돌봄 참여 유치원 원아 간식 구입, 보건교사 미배치교 약품 등 구입, 어린이놀이시설 소독, 저수조 청소 및 수질검사, 중학교 하복구매 업무를 추진하고, 등교 수업 시작일에 맞춰 방과후학교 등 분야별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하는 장소를 바꾸는 게 아니라,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라는 TV 광고 문구처럼 학교지원센터는 업무방식 및 제도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를 덜어내고, 궁극적으로는 교육활동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학교지원의 새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정우영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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