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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美 항모 ‘루스벨트호’ 함장 경질 여진 지속
모들리 해군장관 대행 사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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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된 브렛 크로지어 함장. 연합뉴스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의 승조원 하선과 함장 경질 결정을 둘러싼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루스벨트호의 브렛 크로지어 함장을 경질하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토머스 모들리 해군장관 대행은 7일(현지시간) 사의를 밝혔고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이를 수리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모들리 대행은 이날 에스퍼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당국자는 모들리 대행의 사의 표명에 에스퍼 장관이나 백악관이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짐 맥퍼슨 현 육군차관이 해군장관 대행 직무를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모들리 대행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승조원들을 하선시켜 달라고 상부에 호소 서한을 보낸 크로지어 함장을 경질했으며 전날 크로지어 함장을 멍청하다고 비난하는 발언 녹취록이 공개돼 사과했다.

루스벨트호에서는 2000명 정도가 하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오전까지 전날보다 57명 증가한 최소 230명의 승조원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CNN은 전했다.

모들리 대행은 앞서 크로지어 함장이 승조원들을 감염 확산 우려에서 구해달라는 서한을 상부에 보낸 뒤 서한이 언론에 공개되자 일부 하선을 개시하면서도 함장의 판단이 극도로 좋지 않았다며 경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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